감독;덱스터 플레처
출연;피터 뮬란, 안토니아 토마스, 프레야 메이버
영국에서 건너온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이 영화를 추석 연휴 마지막날 오전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선샤인 온 리스;생각헀던 것보다는 무미건조했다..>
영국에서 건너온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
이 영화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무미건조했다는 느낌이 강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영국으로 배경으로 하여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올해의 맘마미아라는
평을 보고 이 영화를 선택한 분들이라면 기대했던것보다는 무미건조
한 색감의 영화에 실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노래도 그렇게 끌렸던 건 아니었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확실히 그렇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한다
보시는 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생각보다
무미건조하고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마지막 노래는 그나마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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