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패트릭 휴즈
출연;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지난 2012년 2편 이후 2년만에 다시 돌아온 영화
<익스펜더블3>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익스펜더블3;왕년의 액션스타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만..>
지난 2010년과 2012년에 나온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익스펜더블3>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왕년의 액션스타
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다는 것이다.
영화는 멜 깁슨이 악당으로 나온 가운데 신구 익스펜더블의 위기와 활약 구도로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그야말로 왕년 액션스타들의 활약은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3편이 되었는데도
녹슬지 않긴 했지만 화끈함이 PG-13에 맞춰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부족한
게 아쉽긴 했다.
아무튼 왕년의 액션스타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지만 영화는 그냥
그럤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익스펜더블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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