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드모나코
출연;프랭크 그릴로, 자크 길포드, 키엘 산체즈
지난해 여름 개봉하여 흥행에 성공한 <더 퍼지>
의 속편
<더 퍼지;거리의 반란>
이 영화를 8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퍼지;거리의 반란-확실히 1편보다는 볼만했다..>
지난해 여름에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더 퍼지>의 속편
<더 퍼지;거리의 반란>
이 영화를 8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1편보다는 볼만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퍼지데이 3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퍼지데이가 종료되기까지
의 모습을 1시간 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1편보다는 넓어진 배경과 인물들이 1편보다 더 많은 재미와
볼만하다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었다
물론 그만큼 민폐캐릭터도 없지는 않다만...
1편만큼은 아닌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도 하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1편보다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더 퍼지;거리의 반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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