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사토 토야
주연;후지와라 타츠야,아마미 유키
일본 만화 <도박 묵시록 카이지>를 바탕으로 만든
일본 영화
<카이지>
국내에서는 2010년 8월 중순에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빙고에서
10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이지;나름 흥미진진하게 보긴 했다..>
일본 만화 <도박 묵시록 카이지>를 바탕으로 만든 일본영화
<카이지>
국내에서는 2010년 8월 중순에 개봉했던 가운데 개봉할때 안보고
이 영화를 빙고에서 1000원 주고 관람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만화를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극장에서 봤다면 어땠을지는
모르겠다만 영화는 이토 카이지라는 인물이 빚을 갚기 위해 크루즈에
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의 시간 동안 다양한 미션들을 통해
빚을 갚기 위한 노력을 하는 카이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기대를 크게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하긴 했다..
물론 기대를 하고 보면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돈을 함부로 빌리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던 영화
<카이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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