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비밀의 문]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4. 11. 30. 08:00



비밀의 문 - 의궤 살인사건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4-09-22 ~
출연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소개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

극본;윤선주

연출;김형식

출연;한석규 (영조 역)

     이제훈 (이선 역)

     김유정 (서지담 역)

     박은빈 (혜경궁 홍씨 역)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7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누워있는 영조가 악몽을 꾸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3년만에 정치에 복귀하게 되는


사도세자의 모습은 걱정이 되게 하고..


또한 사도세자와 영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러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도세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영조와 사도세자의 관계가 틀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8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영조와 사도세자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사도세자에게 위협이 가해지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 가운데 궁에 들어간 서지담이 의심받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되게 해준다.


그리고 나철주가 전서구를 띄우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사도세자가 어린 자기의 아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평민들도 과거를 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혼돈이 제대로


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9회를 봤다.


평민들도 과거를 보러 오게 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도세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영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과거시험장이 아수라장 되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궁녀로 있는 서지담을 지켜보는 사도세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아들과 함께 있는 사도세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


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내관 앞에서 혼잣말을 하는 영조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채제공이 사도세자에게 뜻을 꺾으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혼자 눈물을 흘리는 사도세자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20회를 봤다.


영조를 만나러 온 사도세자와 혜경궁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사도세자에게 충고의 한마디를 해주는 혜경궁의 모습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노론 중신들의 간곡한 청에 늙은 나이에 다시 간택령을


내리는 영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평민 출신 과거급제자들을 잊지 않은 사도세자가


그들을 몰래 다시 부르는 모습은 뭘 할려고 그러는걸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궁으로 들어온 훗날의 정순왕후와 만나는 혜경궁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