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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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4-09-17 ~

출연

비, 크리스탈, 이시아, 차예련, 엘

소개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의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코믹 감성코드의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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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지설

연출;박형기

출연;정지훈 (이현욱 역)

    크리스탈 (윤세나 역)

     차예련 (신혜윤 역)

       엘 (시우 역)

 -9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9회를 보게 되었다.

윤세나에게 옆에 있어달라고 하는 이현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달봉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는 윤세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그리고 신혜윤과 얘기를 나누는 이현욱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시우가 부상을 입은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이현욱

에게 힘겨운 일들이 많이 오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욱이 누군가를 만나러 오는 모습에서 이래저래 다급함이 느껴진 가운데 윤세나를 만나는 그의 모습에선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세나보고 집에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이현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시우가 이현욱에게 윤세나 곡으로 다시 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신혜윤에게 한마디 하는 이현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윤세나를 안아주는 이현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고..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간 윤세나와 이현욱의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현욱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신혜윤의 모습과 신혜윤에게 조언을 하는 이현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콘서트를 한 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세나가 자기 언니를 아냐고 이현욱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2회를 보게 되었다. 윤세나가 자기 언니 아냐고 이현욱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첫곡 성공을 축하하며  시우와 윤세나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고.. 세나를 지킬수있을까 혼자 이래저래 고민하는 이현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세나의 언니와 이현욱이 가까운 사이었음을 알게 되는 윤세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