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엔젤 (1998)
City of Angels
8.5
- 감독
- 브래드 실버링
-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멕 라이언, 안드레 브라우퍼, 데니스 프란츠, 콤 피오레
- 정보
- 로맨스/멜로, 판타지 | 독일, 미국 | 114 분 | 1998-07-17
글쓴이 평점
감독;브래드 실버링
주연;니콜라스 케이지,맥 라이언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로써
<베를린 천사의 시>의 리메이크작이기도 한 영화
<시티 오브 엔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티 오브 엔젤;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와 음악이 괜찮았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시티 오브 엔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와 음악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원작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이 영화만 보고서 느낀 것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두 배우의 전성기 시절 케미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과 음악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돌보던 환자가 사망하자 실의에 빠진 심장 전문의 매기가
천사인 세스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매기에게 빠져들어가는 세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두 배우의 케미가
전성기 시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쉽다고도 할수 있는 영화에서 빛난 음악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두 배우의 전성기 시절 케미와
음악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시티 오브 엔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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