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드레스드 투 킬]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새로운1 2014. 9. 17. 17:47



드레스드 투 킬 (1984)

Dressed To Kill 
7.9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마이클 케인, 앤지 디킨슨, 낸시 앨런, 키이스 고든, 데니스 프란츠
정보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106 분 | 1984-07-22
글쓴이 평점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마이클 케인, 앤지 디킨슨, 낸시 알렌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1980년도 연출작으로써

 

마이클 케인과 앤지 디킨슨 주연의 영화

 

<드레스드 투 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레스드 투 킬;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1980년도에 연출한 영화

 

<드레스드 투 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 엘리엇의 환자인 케이트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가운데 이것울 우연히 목격한 리즈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인 피터와 금발 여인의 모습인 범인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 있는 장면 연출은 잘해낸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왜 많은 분들이 괜찮게 봤다고 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30여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고..

 

 

물론 기대치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드레스드 투 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