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괜찮아 사랑이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4. 9. 1. 08:00



괜찮아, 사랑이야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4-07-23 ~
출연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진경
소개
정신과를 배경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

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9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여행와서 키스를 한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악몽울 꾼 장재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자신의 전처와 통화하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장재열의 이상한 행동을 본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사 문제와 관련해서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나누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조동민에게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장재범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에게 밥 먹으라고


하는 지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전처와 대화를 나누는


조동민의 모습은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장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게스트로 나온 지해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같이 장도 보는 장재열-지해수의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재열과 장재범 사건의 진실을 듣는 조동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이 지해수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재열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을 만난 조동민의 모습은 그와


관련된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 같아보였고


그리고 박수광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동민과 그의


전처와 마주치게 되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