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 기대 안하고 봐도 민망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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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여행 : 프라이빗 아일랜드 (2013)

Private Island 

3.1

감독

한상희

출연

손은서, 신소율, 다은, 김진선, 한재범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 89 분 | 2013-08-29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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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한상희

 

주연;신소율,손은서,다은

 

 

지난해 8월말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2000원 주고 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참 민망한 요소들이 많이 담겨져있긴 했다>

 

 

 

신소율 손은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

 

이 영화의 배경은 오키나와로 나온 가운데 영화는 미녀 삼총사라 불리는

 

인아 유리 나나가 오키나와로 놀러오게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미녀 삼총사가 오키나와 여행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요소들과 함께 보여준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만큼 베드신도 나온 가운데 민망한 요소들도

 

많이 나오긴 했다.

 

뭐 정말 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겨우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참 민망했겠다는

 

생각도 영화를 보고서 아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볼수 있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말 큰 기대 안하고

 

봐야지 겨우 볼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