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트로트의 연인]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4. 7. 6. 08:00


트로트의 연인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4-06-23 ~
출연
지현우, 정은지, 신성록, 이세영, 손호준
소개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로맨틱 코미디.



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첫회를 보게 되었다.


마라톤 유망주 최춘희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4년후에 인기뮤지션 장준현이 마라톤 대회에


첫 등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조근우와 최춘희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의 기획사 사장이 최춘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우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장준현이 추락하는 모습 역시 너무 갑자기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춘희와 준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악연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를 보게 되었다.


최춘희를 다시 만나자마자 독설을 해대는 장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최춘희 대신


땅에 파묻히는 장준현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거를 시작하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디션 준비를 하는 그둘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오디션장에서 노래를 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를 보게 되었다.


오디션장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춘희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불합격한 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나오게 된 최춘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춘희를 만나러 온 조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온 장준현의 모습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께끔 하고..


또한 춘희앞에서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장준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