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오션스 일레븐]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다

새로운1 2014. 7. 2. 01:15



오션스 일레븐 (2002)

Ocean's Eleven 
7.9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앤디 가르시아, 맷 데이먼
정보
코미디, 범죄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16 분 | 2002-03-01
글쓴이 평점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맷 데이먼

지난 2001년에 나온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로써,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호핀에서 1200원 주고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고자 한다.

 

<오션스 일레븐;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던..>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2001년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지난 2007년에 나온 <오션스 써틴>은 극장에서 봤었던 가운데

 

오션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고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라는 것이다.

 

 

대니 오션이라는 인물이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하는 것으로 시작하

 

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최대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를 불러모으는 오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와

 

그들이 계획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나름 흥미로워서 그런지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벼운듯하면서도 흥미롭게 볼만했던

 

하이스트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