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4-04-09 ~
- 출연
-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
- 소개
- 음모에 휘말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은행원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3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서이레가 함정이라고 강도윤에게 전화로 알린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강도윤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는 서이레를 차에 싣고 병원에 향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병원에 있는 서이레가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자신의 아버지 서동하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사라로부터 마이클 장에 대한 얘기를 듣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과 이레가 서동하를 만나 죄를 뉘우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줄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와 마주보고서 마이클을 몰아세우는 얘기를 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뻔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강도윤 임경재 갈상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터뜨릴지 궁금하게끔 하고...
또한 강도윤에게 회유를 권유하는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를 인질로 잡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머니랑 통화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변절을 결심한 갈상준의 모습과 결국 잡혀가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골든크로스를 무너뜨릴수있는 마지막 증거를 강도윤이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런 강도윤을 잡을려고 하는 서동하와 마이클 장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총을 맞고 묻히는 강도윤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6회를 보게 되었다..
총소리가 난것을 보고 놀라는 홍사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총을 맞고 쓰러지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리고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서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뻔뻔하다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도윤이 묻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도윤이 아직
살아있다 믿는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테리 영과 마주쳐서 놀라는 서동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갈상준의 변화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테리 영이 과연 진짜 강도윤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강도윤과 홍사라의 관계가 드러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과천선]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0) | 2014.06.18 |
---|---|
[트라이앵글]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0) | 2014.06.12 |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0) | 2014.06.06 |
[너희들은 포위됐다]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4.06.02 |
[트라이앵글]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