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존 웰스
주연;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베네딕트 컴버배치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거스트;가족의 초상-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다>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8월의 어느날 아버지의 자살로 흩어져있었던 가족들이 오랫만에 오세이지
카운티로 모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곳에 벌어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어찌 보면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
가운데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헛웃음을 나오게 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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