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표적]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새로운1 2014. 4. 19. 07:06

 


조지 클루니의 표적 (1998)

Out of Sight 
7.7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제니퍼 로페즈, 조지 클루니, 빙 라메즈, 스티브 잔, 돈 치들
정보
액션, 코미디, 범죄 | 미국 | 122 분 | 1998-12-05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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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제니퍼 로페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

<표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표적;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

<표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내가 봐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엄청나게 괜찮게 볼 사람도 있을 것 같고.. 또한 이게 뭐야 너무 기대했잖아

그런 생각을 하실 분들 역시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두 배우의 매력은 영화에서 나름 잘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나름 독특한 느낌의 구성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으며 또 한편으로

호불호가 엇갈리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두 배우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

<표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