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2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2회;> 이번 22회의 시작은 제주도에 놀러간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쌍둥이를 돌보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휘재가 안쓰러워서 그런지 한 쌈 싸주는 현성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제주도의 수족관을 찾은 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돌고래 쇼를 배우는 장현성씨네 가족의 모습은 나름 좋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쌍둥이를 키우느라 신경 못 쓰는 이휘재의 모습은 아빠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같이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구연동화를 읽어주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같이 노는 추사랑의 모습에서 나름 행복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고서 영상메시지를 남기는 추사랑의 모습은 나름 귀여웠고 또한 제주도로 가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은 특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시간의 자유를 만끽하는 아빠들의 모습은 나름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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