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방은진
주연;전도연,고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도연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집으로 가는길;불편하긴 했지만..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다>
지난 2004~200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 해야할까
참 알수없는 씁쓸함과 불편함과 함께 전도연의 연기는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실화 자체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아서 그런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전도연씨의 연기는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내가 보기에는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게 했고 또 한편으론 씁쓸함과
불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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