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4-01-15 ~
- 출연
-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 소개
-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극본;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화
연출;김정규,안준용
출연;김현중 (신정태 역)
임수향 (데쿠치 가야 역)
진세연 (김옥련 역)
조동혁 (신이치 역)
-5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5회를 보게 되었다.
성인 신정태로 등장하는 김현중의 첫 등장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풍차와 짱돌이 맞고 있는 신정태를 구하러 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이치와 대화를 나누는 데쿠치 가야의 모습은 무언가 복수를 할려고
하는 눈빛이 보였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옥련 역할로 첫등장 하는 진세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반 걱정반이고...
그리고 신이치가 데쿠치를 주인으로 모시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중국 단동으로 간 신이치와 데쿠치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가는걸까라는 생각
을 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신정태와 다시 만나는 데쿠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6회를 보게 되었다.
데쿠치와 신정태가 다시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옥련을 만나러 온 김수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녀를 어떻게 사로잡을지 궁금하게 한다
황봉식한테 혼나는 신정태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김옥련을 만나러 가다가 싸움에 휘말리는 신정태의 모습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참 어쩔수없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7회를 보게 되었다.
불량배들과 싸우게 되는 신정태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옥련을 만나게 되는 신정태의
피흘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옥련과 데쿠치 가야가 만나는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로 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신이치가 신정태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8회를 보게 되었다.
신이치가 신정태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일국회가 노비패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정태가
일국회와 싸우기 위해 훈련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옥련과 만남을 가지는 신정태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고
또한 신이치와의 대결을 펼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뜨겁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갈대밭에 벌어진 총격전은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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