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컴머니 유 킵] 나름 묵직한 무언가는 있었다

새로운1 2014. 1. 31. 05:28

감독;로버트 레드포드
주연;로버트 레드포드,샤이아 라보프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씨가 감독 제작 주연을 했으며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도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컴퍼니 유 킵;뒤틀리는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다>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출 제작 주연 1인 3역으로 참여했으며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컴퍼니 유 킵>

이 영화를 12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뒤틀린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FBI의 지명수배자로 쫓기던 수잔이 잡히고,지역 신문지 기자

벤이 인권변호사를 살아온 짐의 진짜 정체를 폭로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짐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위험한 도주를 하는 과정과

비밀을 캐낼려고 하는 벤의 구도로 진행된다.

약가는 잔잔한듯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로버트 레드포드씨는 1인 3역을 잘 소화해내면서 노익장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샤이아 라보프 역시 캐릭터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역할은 잘 소화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잔잔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어우러졌다 할수 있는 영화

<컴퍼니 유 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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