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새로운1 2014. 1. 23. 08:00

 


기황후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출연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소개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2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1회를 봤다..

 

기승냥이 다시 활을 잡은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함정에 빠진 왕유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연철 대승상을 만난 타환의 모습에선 무언가 벼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반란의 배후에 몰려 쫓겨나는 황태후의 모습과 그걸 지켜볼수밖에 없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연철 승상과 타환의 신경전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촌장의 정체가 이번회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에 위험에 빠진 기승냥을 숨겨주는 타환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2회를 봤다..

 

어떻게든 기승냥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에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하이에나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불임이라는 얘기를 듣고 기절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에서

 

이제 그녀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기승냥이 어떤 대접

 

을 받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3회를 봤다..

 

동굴로 온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벼랑 끝으로 몰렸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연병수가 기승냥을 죽였다고 하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이 고려촌장에 의해

 

살아난 가운데 사라진 자기 자식을 찾는 모습은 애미로써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타환마저 기승냥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 크게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이를 낳기 위해 불공을 드리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를 줍게 되고 그 절에 있는 스님들을 독살시키는 모습은 잔인무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끌려온 기승냥이 자신이 가지고있는 청동거울 안에 혈서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4회를 봤다..

 

청동거울 뒤의 혈서를 보고 놀라는 기승냥의 모습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무지 피곤해보이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혼자 술을 마시는 왕유의 모습 역시 참으로 힘들어보였고..

 

그런 가운데 연철 대승상에게 후궁을 들이자는 것과 감업사에 간 황태후의 복위를

 

요청하는 대신의 모습과 그것을 허락하는 연철 대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궁이 되고 싶어한다고 얘기를 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쉽지 않은 거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후궁 심사에서 기승냥을 보는 타환의 애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