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프 와드로
주연;클로이 모레츠,애런 존슨
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 주연의 영화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힛걸이 다시 돌아와서 반갑긴 하다만..>
1편의 매튜 본 감독 대신 <겟썸>의 제프 와드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힛걸이 돌와줘서 반갑기는 했지만 영화 자체는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북미 개봉 당시 평도 그렇게 안 좋고 성적도 시원치가 않았는데
영화를 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가긴 했다.
슈퍼 캡틴 역할을 맡은 짐 캐리의 활약이 그렇게 크게 없었다는 점 역시
참으로 아쉬움을 주게 한 가운데 힛걸이자 민디 역할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의
다양한 매력을 만난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1편에 비해선 많이 심심해졌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힛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은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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