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드뇌 빌뵈브
주연;휴 잭맨,제이크 질렌할
<그을린 사랑>으로 인상적인 연출을 한 드뇌 빌뵈브 감독의
신작으로써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프리즈너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리즈너스;묵직한 드라마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
<그을린 사랑>으로 인상깊은 연출을 해준 드뇌 빌뵈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즈너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묵직한 드라마 속 빛난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이와 애나가 유괴되고 딸을 잃은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에피소드들과 반전 등을
150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진 가운데 묵직한 드라마 속에 보여지는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이 빛났다..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빛났었던 가운데 반전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묵직한 드라마속에 보여진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이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프리즈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프리즈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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