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가볍게 볼만하긴 하다

새로운1 2013. 11. 12. 06:00

감독; 쏘어 프류덴탈
주연; 로건 레먼,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브랜든 T. 잭슨

지난 2010년에 나온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의 속편이라

할수 있는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이 영화를 심야영화 3편 상영했을때 영화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만약에 3D로 봤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지난 2010년에 나온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의 속편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이 영화를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으로 2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너무 기대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랬다는 것이다.

 

1편의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 대신 2편엔 쏘어 프류덴탈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데미갓들의 어린시절

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그리고 세월이 조금 지나서의

데미갓들의 모습과 황금 양피를 구하기 위해서 괴물의 바다로

가는 데미갓들의 모습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3D 버전으로도 나온 가운데 3D버전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 가운데 새로 등장한 캐릭터 타이슨도 눈길을 끌게 헀다.

 

무언가 크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어느정도 허술하다고 생각할

부분들도 있는 가운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 판타지 어드벤쳐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