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코스탄스키
주연;매튜 케네디,애덤 브룩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중의 하나인
<맨보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보그;확실히 병맛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다>
부천영화제 예매할떄 제목만 보고서 예매했던 영화
<맨보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때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멘붕을 충분히 줄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거의 정보가 거의 없는 가운데서 제목만 보고 예매했던
가운데 영화는 비디오영화사에서 2011년도에 만든 영화답지 않게 cg
에서부터 참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오글거리는 대사와 상황들을 보면서 그저 헛웃음만 나올때가 많았고
물론 이런 영화는 영화제에서만 만날수 있겠지만 이런 영화인줄 알았으면
예매를 안 했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본편이 끝나고 나서 <바이오캅> 예고편 영상이 나왔는데 예고편이라서
맨보그 본편보다는 볼만했던 가운데 물론 바이오캅 본편은 별로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아무튼 이 영화를 보면서 2011년도에 만든 영화 같지 않은 병맛의 무언가를
보여준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맨보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맨보그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박2일] 물물교환 레이스 (0) | 2013.09.03 |
---|---|
[댄싱9] 첫 생방송 (0) | 2013.09.03 |
[미스터 고] 확실히 3D와 CG캐릭터는 괜찮았다 (0) | 2013.09.03 |
[슈퍼스타K5] 슈퍼위크 편 (0) | 2013.09.01 |
[무한도전] 무도를 부탁해&무한도전 응원단 편 (0)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