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여왕의 교실]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3. 6. 23. 08:03

 


여왕의 교실

정보
MBC | 수, 목 22시 00분 | 2013-06-12 ~
출연
고현정,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소개
독선적이고 웃지 않는 차가운 여교사와 학생들의 1년여에 걸친 갈등과 투쟁을 그린 드라마

극본;김원석,김은희
연출;이동윤
출연;고현정 (마여진 역)
     김향기 (심하나 역)
     천보근 (오동구 역)
     김새론 (김서현 역)

-1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첫회를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심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하나가 있는 6학년 3반의 담임으로 오는

 

마여진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6학년 3반 아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마여진의 표정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고..

 

그런 가운데 반 성적 꼴찌가 궂은 일을 맡아하는 반장을 해야 하는

 

가운데 오동구와 심하나가 결국 꼴찌반장을 하게 되면서 궂은 일을

 

맡게 되고 실수를 연발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상한 꿈을 꾼 심하나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서현이 꼴찌반장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김서현에게 무언가를 경고하는 마여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고

 

그리고 6학년 3반 담임 마여진을 찾아온 6학년 3반 학생의

 

엄마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6학년 3반 학생들의 어머니들을 일일히 상담해주는

 

마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불량배 형들에게 맞는 오동구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마여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3회를 보게 되었다.

 

마여진에게 오동구의 좋은 점을 얘기해주는 심하나의

 

모습에서 친구라는 게 무엇인지를 잘 알수 있었던 것 같고

 

은보미와 얘기를 나누는 마여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반 애들로부터 왕따가 되어버린 은보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은보미와 함께 해주는 심하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심하나 덕분에 실력이 눈에 띄게 는 은보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은보미를 인정 안 해주는 마여진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온 가운데 축제 당일날 6학년 3반 학생들이

 

마여진에게 반기를 드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림을 보고서 우는 심하나의 모습과 그런 심하나를 위로하는

 

김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마여진의 스파이가

 

되면서 축제에 참여하게 된 은보미와 그 반대의 경우가 된 심하나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은보미를 김서현 오동구 심하나를 감시하는 담당으로 붙이면서

 

이제 마여진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3반 아이의 지갑이 없어지면서 이래저래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학급회의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지갑 도둑으로 몰리는 심하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