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3. 6. 1. 08:00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4-08 ~
출연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소개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그래서 패자의 진실은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 드라마는 승자의 역사를 배제하고, 사람과 시대에 대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에게 석고대죄를 하는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한테 찾아가는 숙종의 모습은 왠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와 만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옥정과 합방을 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의 등장은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를 흘러가게

 

할지 주목해야 봐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장옥정의 어머니를 갖고 노는 대비와 인현의 모습에서 대비 상궁의 뺨을

 

때린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대비 상궁의 뺨을 떄린 가운데 도리어 숙종으로부터

 

총애를 받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민유중이 만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숙종과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시기한 대비가 장옥정의 회임을

 

막은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서 달려가는 가운데

 

대비가 마지못해 장옥정을 희빈으로 인정해주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대비가 하는 말을 듣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빈이 되고나서 장현과 만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와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중전과 장희빈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짙어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장현과 민유중의 신경전 역시 짙어져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6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독극물에 중독된 가운데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신경전

 

그리고 장희빈과 대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숙종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현지수가

 

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옥정과 숙종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신하들에게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희빈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