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보이스코리아2] 첫번쨰 생방송+두번째 생방송

새로운1 2013. 5. 20. 02:00

 


엠넷 보이스코리아 2

정보
Mnet | 금 23시 00분 | 2013-02-22 ~
출연
신승훈, 백지영, 강타,
소개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13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첫번째 생방송 편>

 

보이스코리아2 13회는 첫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긴장감이 감도는 대기실 분위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 팀과 백지영 코치팀의 생방송 진출자 6명이 이번 생방송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각 팀의 한명의 진출자는 탈락하게 되는 가운데

 

1번 함성훈 2번 박의성 3번 송푸름 4번 윤성기 5번 이시몬 6번 배두훈

 

순으로 정해졌다..

 

1번 함성훈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는 그야말로 긴 제목의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음악에만 올인하는 그의 연습과정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어쿠스틱한 풍으로 소화하는 무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번 박의성이 故 김광석의 <흐린 가을하늘 아래에 편지를 써>

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그 곡을 선택한 모습과

연습과정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네오소울을 소화하는

박의성이 감성적인 느낌이 강한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특히 고음 부분에서 질러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3번 송푸름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이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이 곡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애절한 감성을 담아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4번 윤성기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라는 곡을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문자투표 중간결과에서 신승훈팀 3명중에 꼴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본무대에서 진중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은 노래의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5번 이시몬은 이문세의 <소녀>를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이 곡을 부르게 된 이유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감성적인 면을 담아서 본무대에서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6번 배두훈은 신숭훈의 <엄마야>를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의 노래를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찌 보면

독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신승훈의 노래를 자신의

색깔로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본 무대가 끝나고 송푸름,이시몬,함성훈이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같이 부른 가운데 나름 잘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박의성 윤성기,배두훈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같이

부른 가운데 세 남자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먼저 백지영팀의 생방송 진출자 3인중 문자투표 1위로 진출한 사람은

송푸름이 예상을 뒤집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시몬이 백지영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으며 함성훈은 탈락했다..

 

이어 신승훈팀의 생방송 진출자 3인중 문자투표 1위로 진출한 사람은

윤성기가 차지하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배두훈이 신승훈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으며 박의성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생방송 잘 봤고 그 다음 생방송 기대해볼련다..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14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두번째 생방송 편>

 

보이스코리아2 14회는 첫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강타와 길 팀의 생방송 진출자 6명이 나온 가운데

1번 이정석 2번 송수빈 3번 신유미 4번 유다은

5번 이예준 6번 김현지 순으로 정해졌다..

 

1번 이정석은 신성우의 <서시>를 부른 가운데

락풍으로 소화한 무대가 나름 괜찮았다..

 

2번 송수빈은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부른 가운데

KO라운드 통과하고 나서 힘들었던 것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발랄한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3번 신유미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른 가운데

나얼의 노래를 부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보여줄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 고음 부분은 그야말로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4번 유다은은 빅마마의 <연>을 부른 가운데

동생을 위해 부르고 싶다고 하는 유다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본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5번 이예준은 H.O.T의 <열맞춰>를 부른 가운데

이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를 보면서 이해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본 무대를 보면서 그동안과는 다른 매력을 무대에서 다 쏟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6번 김현지는 YB의 <나는 나비>를 부른 가운데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보여주면서 노래를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소울퀸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잇게 해준다..

이어 김현지 송수빈 유다은이 <풍문으로 들었소>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왔던 가운데

 

 이예준 이정석 신유미가 임재범의 <비상>을 다같이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타팀의 생방송 진출자 3명 중 이예준이 강타팀 문자투표 1위로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신유미가 강타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으며 이정석이 탈락했다..

 

이어 길 팀의 생방송 진출자 3명 중 유다은이 길팀 문자투표 1위로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김현지가 길 코치의 선택으로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으며

송수빈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다음 생방송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