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3. 5. 18. 08:00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4-08 ~
출연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소개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그래서 패자의 진실은 왜곡되기 마련이다. 이 드라마는 승자의 역사를 배제하고, 사람과 시대에 대한...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동평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이 장옥정과 입맞춤한것을 떠올리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대립 구도를 보이는 장현과 민유중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의 실수로 숙종이 낙상을 입은 가운데

 

그로 인해 궐에서 쫓겨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을 보면서 그둘의 신경전 역시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을 보호하겠다고 하는

 

동평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숙종이 깨어난 가운데 동평군과 얘기를 나누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현 대신 장옥정에게 찾아간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민유중에게 납치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인현과 국혼을 하는 숙종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민유중과 장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중전으로 행차를 하는 인현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속이 타보이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다시 만남을 가진 장옥정의 모습과

 

그걸 알게 되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숙종이 보는 앞에서 인현과 장옥정이 마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빈으로 들어오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신경전이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자해 시도를 할려고 하며 악녀 본능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민유중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장옥정 덕분에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

 

궁금해지고.. 숙종과 같이 있는 장옥정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현이 이걸 알면 어떻게 표정이 변할지도 궁금해졌고..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장옥정의 모습과 그것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동평군과 대화를 나누는 숙종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민유중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