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스톨러
주연;러셀 브랜드,조나 힐
<포겟팅 사라 마셜>의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러셀 브랜드,조나 힐이 주연을 맡은 2010년도 영화
<겟 힘 투 더 그릭>
우리나라에선 DVD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겟 힘 투 더 그릭;나름 똘끼는 있었던 음악 코미디 영화>
<포겟팅 사라 마셜>의 닉 스톨러 감독의 2번째 작품이자
2010년도 연출작이며 러셀 브랜드와 조나 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겟 힘 투 더 그릭>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러셀 브랜드의 똘끼있는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이다.
영국의 록스타 앨도우스 스노우가 새롭게 발표한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곡이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걸은 가운데 레코드사 인턴으로 일하는
그린버그가 스노우의 데뷔 10주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에 개최할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약물에 찌든 록스타
스노우를 LA로 데려와야 하는 그린버그의 여정을 보여준다.
이 영화에선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은 역시 똘끼있는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
를 연기한 러셀 브랜드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확실히 코미디 스타일은 우리나라
와는 안 맞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가운데 러셀 브랜드의 매력은 확실히 영화에서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똘끼는
있다고 할수있는 미국 코미디 영화
<겟 힘 투 더 그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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