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크 헬프리치
주연;데인 쿡,제시카 알바
지난 2007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코미디 영화로써
데인 쿡과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선
2008년 1월 17일 씨네시티(현재 cgv청담씨네시티)에서만
단독개봉했었던 영화
<굿 럭 척>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굿 럭 척;뭐 가볍게 보기는 괜찮은 듯>
제시카 알바와 데인 쿡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굿 럭 척>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뭐 가볍게 보기는
괜찮았다는 것이다..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야한 장면들도 많이 나왔던
가운데 주연배우들이 아니라 조연배우들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확실히 취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두면서..
그런 가운데 영화 속 제시카 알바의 모습은 확실히 이쁘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고.. 뭐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다 보고나서 남는 건 별로 없는 것 같다..
뭐 그렇다 해도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다고 할수
있었던 코미디 영화 <굿 럭 척>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굿 럭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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