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 정보
-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10-01 ~
- 출연
-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이상우
- 소개
- 수의사가 갖가지 난관을 거쳐 어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4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5회를 보게 되었다..
울고 있는 강지녕을 만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복잡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비밀을 알고서 눈물을 흘리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의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명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대비를 만나는 백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비에게 눈물로 간청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6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가 몸져누운 가운데 그 앞에서 무를 꾾고 비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진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강지녕을 안아주는 백광현의 모습 역시
진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어떻게
끝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비가 위독한 가운데 현종과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명환의 수하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명환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이제 47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떠나는 것을
포기한 이명환의 모습에서 체념한듯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추국을 받는 이명환의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무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감옥에 갇힌 이명환을 만나러 간 장인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귀양을 가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이명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노비로 끌려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과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이성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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