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저지 드레드] 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께 한 영화

새로운1 2013. 1. 8. 05:41

감독;피터 트레비스
주연;칼 어번,올리비아 썰비

지난 1995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뷰트한 영화로써

북미에선 2012년 9월 개봉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저지 드레드>

이 영화를 개봉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저지 드레드;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께 한 킬링타임용 영화>

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온 1995년도 영화를 새롭게 리뷰트한 영화로써

2012년 9월말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별 재미를 못 본 영화

<저지 드레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꼐한 킬링타임용 영화였다는 것이다.

 

지난 2012년 9월말 북미 개봉당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성적은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 역시 기대헀던 거에 비해선 그냥 그랬다..

물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나름 화끈한 액션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실베스타 스텔론 대신 나온 칼 어번씨는 헬멧 한번 안 벗었지만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고 올리비아 썰비 역시 자신의 몫을 다 해주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아무튼 피치트리스라는 곳에서 벌어진 조직과 두 명의 저지가 벌이는

액션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레이드>라는 영화 역시 보면서

떠올랐고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썬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저지 드레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저지 드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