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주연;제이크 질렌할
<소스코드>의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지난9월말 북미에서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엔드 오브 왓치>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엔드 오브 왓치;그야말로 피보다 진한 파트너쉽과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이 돋보였다>
<스트리트 킹>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제이크 질렌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범죄액션영화
<엔드 오브 왓치>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피보다 진한 파트너의 모습과 리얼한 느낌이 살아있는 범죄액션영화라는 것이다.
범죄의 온상 미국 LA 경찰로써 같이 일하는 브라이언과 자발라 이 두명을 이야기
하는 이 영화는 그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도 활용하여 더욱 리얼한 느낌을
살릴려고 하는 가운데 브라이언과 자발라의 파트너쉽은 그야말로 피보다
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총격전은 리얼한 느낌의 영화를 더욱 살려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스킨헤드로 머리를 밀고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제이크 질렌할씨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게 한 가운데 그야말로 리얼한 느낌의 범죄액션영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엔드 오브 왓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엔드 오브 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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