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 정보
-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10-01 ~
- 출연
-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이상우
- 소개
- 수의사가 갖가지 난관을 거쳐 어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13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과 강지녕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이성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혜민서 의생에 도전하기로 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수없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광현의 의생 시험에 도움을 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혜민서 의생이 된 백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더 큰
난관이 기다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성하와 강지녕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의 침 놓는 솜씨에 다시한번 놀라는 강지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혜민서 시험 공부를 그야말로 열심히
해서 합격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숙휘공주와 백광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겨워보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느낌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팔을 부러뜨림을 당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팔이 부러진 가운데서도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고자 하는 의지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백광현의 투혼이 과연 성공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팔이 다친 가운데 시험을 치루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손의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가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시험을 치루고 몸져누운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강지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과 대화를 나누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혜민서에 들어가게 된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하루라도 결혼을 미룰려고 하는 숙휘공주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사랑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살기 위해 사람을 살릴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죽을 각오로 사람을 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가운데
어떻게 사람을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백광현의 모습에서과연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확실히 천방지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광현에게 혜민서에서생활하는 모습은 과연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도 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시체실에 갇혔다가 그 곳에 있던 한 시체를 살려내는
모습은 약간 과장이 덧붙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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