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4
- 정보
- Mnet | 금 23시 00분 | 2012-08-17 ~
- 출연
- 김성주, 홍대광, 딕펑스, 유승우, 로이 킴
- 소개
- 대한민국의 케이블 방송국 Mnet, KM 방송하는 네 번째 시즌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네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4 12회는 네번째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딕펑스가 슈퍼세이브로 통과하고 허니지가 탈락하는
희비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탈락한 허니지가 떠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번 로이킴 2번 홍대광 3번 김정환 4번 딕펑스
5번 정준영 6번 유승우 순으로 공연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Top6에서 Top4로 결정짓는 무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탈락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톱6가 영화관람을 하고서 주연배우 박보영과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 생방송의 미션은 My Style이라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생방송에 앞서 각자 자신의 무대를 고민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홍대광-유승우,딕펑스-로이킴,정준영-김정환이 각각 한조를 이뤄서
소녀시대의 <Gee>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로이킴-정준영이 이하늘,홍대광-김정환이 서인국,딕펑스-유승우가
울랄라세션을 만나서 논의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1번 로이킴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택했다.
김건모가 부른 노래와는 다른 느낌으로 부르겠다고
한 가운데 확실히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건은 95점 윤미래는 93점을 주었다..
2번 홍대광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선택했다..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 부를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5점 윤건은 88점 윤미래는 94점을 주었다..
3번 김정환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택했다..
나름 락적인 요소를 강조하여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82점 윤건은 85점 윤미래는 95점을 주었다..
4번 딕펑스는 포미닛의 <Muzik>를 선택했다..
그야말로무대에서부터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이 선사하는 노래 역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92점 윤건은 92점 윤미래는 96점을 주었다.
5번 정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를 선택했다..
정준영의 락 스피릿이 살아잇는 무대연출과 노래실력을 무대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이승철은 90점 윤건은 90점 윤미래는 92점을 주었다..
6번 유승우는 제이슨 므라즈의 <Butterfly>를 선택했다..
유일하게 팝송을 고른 가운데 즐기면서 노래를 부르는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8점 윤건은 90점 윤미래는 96점을 주었다..
그리고 단체곡으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합격자와 탈락자를 결정짓는 장면은 그야말로
떨리는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김정환과 유승우가 탈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4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