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무한도전] 무한상사 편

새로운1 2012. 10. 8. 02:00

 


무한도전

정보
MBC | 토 18시 30분 | 2006-05-06 ~
출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소개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늘 리얼한 모습으로 끝없이 도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상사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무한상사 편이 나왔다..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무한상사 직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어찌 보면 황당하다는 느낌까지 들게 해줄 정도이니..

 

또한 실생활에 입기에는 솔직히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회식 자리에서 보여주는 권 사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정대리의

 

모스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야자타임에서

 

그야말로 복수를 하는 권지용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 다음날 선배들에게 책잡히는 권지용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권지용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대접이 달라지는 무한상사 직원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길 인턴이 정사원으로 인정받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어서 행쇼가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지난주 무한상사 면접에도 나왔던 하하와 정형돈의 캐릭터를 보면서 나름 웃기긴 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