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골든타임]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2. 9. 30. 08:00

 


골든타임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07-09 ~ 2012-09-25
출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김기방
소개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21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1회를 보게 되었다.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얼마 안 있으면 끝나는 가운데 이민우에게 충고를 하는

 

최인혁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외상센터가 부산지역이 배제된 가운데 그것에 대해 대책을 얘기나누는

 

의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헬기문제에 대해서 협의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의사로써의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이민우의 모습과 그의 모습을 보는

 

다른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민우가 한 한마디로 그야말로 그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뒤에 혼나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가지고 이래저래 싸우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친구이자 이사장인 강재인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려고 하는

 

유강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외과를 지원할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어디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민준 과장이 이민우를 떨어뜨리는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의 만류에도 같이 가겠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찌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최인혁이 타고 온 헬기가 우여곡절끝에 근처

 

초등학교에 도착한 가운데 간단한 조치를 취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술장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은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외과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건강을 조금씩 회복해가는 이사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다시 의사가운을 입은 강재인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 실감하게 된 것 같다..

 

골든타임도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첫방을 시작해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3회로 마무리지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이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골든타임..이 드라마를 다 보고 평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다른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나름 흥미로웠던 이야기 전개가 가장 첫번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최인혁 역할을 맡은 이성민씨의 존재감은 정말 주인공

 

보다 더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이성민씨가 있었기에 이 드라마가 더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이선균과 황정음의 연기력 역시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아무튼 시즌제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그건 나와봐야 알수있는

 

얘기인것 같다...

 

아무튼 골든타임..그동안 잘 봤다...

 

 

이제 일단 안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