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 정보
- MBC | 수, 목 21시 55분 | 2012-08-15 ~
- 출연
-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권오중, 황보라
- 소개
-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천방지축 귀신 아랑과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
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준 (돌쇠 역)
-5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5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은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사또직을 수행하는 은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돌쇠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옥황상제 역할을 맡은 유승호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6회를 보게 되었다..
돌쇠가 발견한 우물 안에서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하는
은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옥황상제의 모습
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은오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떤 전말이 나올지도 궁금해진다..
그리고 주왈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6회 역시 잘 봤다..
-7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7회를 보게 되었다.. 숨겨져있던 부적을 떼내는 은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상처때문에 힘들어하는
은오를 안아주는 아랑의 모습은 다정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은오를 지켜보는 아랑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나오는 주왈과 아랑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깨어나는 은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8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가 누워있다가 그야말로 힘겹게 깨어나는 모습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몸이 아직
완쾌가 안된 가운데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랑을 찾아나선
은오의 모습은 아랑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주왈이 아랑을 자신의 집으로 내려와 보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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