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골든타임]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2. 9. 5. 08:00

 


골든타임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07-09 ~
출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김기방
소개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13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혁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장을 검사하는 최인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에 맞은 한 예비신부의 모습이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신은아와 함꼐 저녁식사를 하는 최인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혼자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최인혁의 고민 역시

 

이번회에서도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천공에 걸린 환자를 맡게 된 최인혁 그리고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박원국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민우에게 무언가를 가르켜줄려고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스승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엇고..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과연 이민우와 강재인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최인혁과 신은아가 같이 있는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이민우에게 개복을 맡기는 최인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민우가 과연 한단계 성장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강재인이 진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최인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신은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동료 의사가 최인혁에게 여자를 소개해줄려고 하는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얘기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최인혁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사장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장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모습과

 

그것에 전전긍긍하는 의사들과 가족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이사장의 손녀인 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가득 느껴졌고..

 

그런 가운데 최인혁과 신은아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의식저하 상태에 놓인 환자를 치료할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강재인이 이사장의 손녀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