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맥스 기와,다니아 파스퀴니
주연;폴크 헨쉘,소피아 부텔라
<스트리트 댄스> 1편의 제작진이 참여한 댄스영화
<스트리트 댄스2;라틴 배틀>
개봉 첫날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트리트 댄스2;라틴 배틀-1편보단 정열적이며 흥겨웠다>
스트리트 댄스 1편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만든 댄스영화
<스트리트 댄스2;라틴배틀>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보다는 확실히 정열적이고 흥겨운 면이 강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야기적인 요소는 단순하다고 할수 있다. 춤에 영화의 이야기를
맞추었다고 할수 있으니..
그렇지만 영화를 보기 전부터 기대한 요소는 있었다. 흥겨운 음악과 매력적인
춤으로 눈길을 사로잡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1편 역시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1편과 비교해서 더 흥겹고 정열적인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스트리트 댄스에 라틴댄스를 접목시켜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남녀주인공이 함께 추는 커플댄스 역시 나름 괜찮았고.. 여자주인공 에바
역할을 맡은 분 역시 나름 매력적이었다.
물론 이야기적인 요소는 아쉬울런지도 모르지만 흥겨운 춤과 음악 그리고
매력적인 남녀주인공만으로도 볼만했던 <스트리트 댄스2;라틴 배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스트리트댄스 2 : 라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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