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루퍼트 샌더스
주연;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햄스워스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 영화로써 샤릴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인 판타지 영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판타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낸 이 영화,역시 가장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은 이블 퀸 역할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예고편에서부터 그녀의 포스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끌게 했던 건 사실이었던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보여진 영화에서의 모습은 확실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보다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여전사 백설공주 역할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 역시
없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거기에 토르에서 망치를 휘두르던 크리스 햄스워스씨가 이번엔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토르때의 모습을 떠올리게도 하는 것 같고...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그야말로 뺴놓을수 없는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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