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신사의 품격]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2. 6. 5. 08:00

 


신사의 품격

정보
SBS | 토, 일 21시 50분 | 2012-05-26 ~
출연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소개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1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네명의 신사 친구가 한 장례식장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첫회..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장동건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임태산이 서이수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모습과 그 전화를 받는

 

서이수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렇게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과 서이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이수의 친구가 임태산과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상황들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정록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네 친구가 뭉쳐서 윷놀이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야구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은 연예인 야구단에서 야구를 하는 장동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주었고..

 

그런 경기에 야구심판을 서는 서이수의 모습과 김도진과 서이수의 만남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진이 가까이 있는것도 모르고 그한테 문자를 보낸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얘기를 나누는 서이수의 모습과 그런 서이수를 모른척하는

 

김도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다리다 못해 쪽지까지 붙인 서이수의 모습에서 기다리다 지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크릿가든을 같이 보는 한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전작에

 

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같이 야구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회 평에서도 썼지만

 

연예인 야구단에 참여하는 장동건의 모습 역시 떠올리게 해준다..

 

또한 임태산의 동생이 한달 일찍 미국에서 온 가운데 과연 그것이 어떤 구도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임태산에게 상처를 주면서 김도진에게 고백하는 서이수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서이수의 집까지 찾아온 김도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릉까지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진의 차를 몰고가는 서이수의 모습과 그런 서이수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는 김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 3회 마지막에서 서이수를 짝사랑하겠다고 하는 김도진의 고백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4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바에서 만나게 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 그리고 술에 취한 서이수의 모습을

 

지켜보는 김도진의 모습에서 서이수에게 한발씩 다가가고 싶어하는 김도진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정록과 그의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결혼 생활도

 

참 쉽지 않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런 이정록에게 조언을 해주는 3명의 친구 모습은 뭐라 할말이 없을 뿐이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홍세라가 서이수의 다이어리에서 임태산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흐임로워지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