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2. 5. 20. 02:00

 


49일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1-03-16 ~ 2011-05-19
출연
이요원, 조현재, 배수빈, 서지혜, 정일우
소개
혼수상태에 빠진 한 여인이 49일 안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에 들어간 신지현이 친구로 위장해 신지현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참 묘한 짠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신인정의 초조함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신인정이 다시 집으로 찾아오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한강의

 

관계를 보면서 그들의 관게가 앞으로 어찌 발전할까 궁금하게

 

한다..

 

또한 신지현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말하는 강민호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송이경 아니 신지현에게 알바비를 주는 한강의 모습

 

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과 스케줄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강민호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와 신인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송이경의 행동을 보고서

 

뭐라고 하는 한강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송이경의 몸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는 가운데

 

신지현이 깨어나길 바라는 부모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사골국을 맛있게 먹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신지현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스케줄러와 얘기를 나누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과연 그녀가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또한 민호와 송이경이 차를 타고 오는 것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해고시키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라..

 

그런 가운데 민호가 송이경에게 자기 집 일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이 강민호의 밑에서 일하게 되는 가운데

 

배고파서 죽을 먹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을 우연히 보게 되는 한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육신의 송이경에게 빨리 자라고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빨리 강민호에게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첫 만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지현의 부모의 뒷통수를 치는 강민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진짜 송이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4일동안이나 송이경의 몸에

 

들어가지 못한 신지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다..

 

그리고 스케쥴러의 작전에 따라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에 들어가는 송이경의 모습과

 

또한 강민호의 집의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강민호와 신인정의 비밀을 알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송이경이 강민호 집에 있는 것을 신인정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신인정이 강민호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의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에서까지 송이경을 찾아오는 한 사내의 모습에서

 

과연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송이경이 일하는 강민호의 집에 한강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강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송이경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의 비밀을 듣게 되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강민호의 비밀금고를 열려고 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거기에 신지현의 아버지 건강까지 안 좋아지면서 강민호가 어떻게 반응할지

 

다시한번 씁쓸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이 준 미역국을 보고 학창시절떄의 신지현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