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
- 정보
- Mnet | 금 23시 00분 | 2012-02-10 ~
- 출연
- 김진표, 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
- 소개
-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4회>
이번 4회의 첫 무대는 부천에서 사는 남일씨가 나온 가운데
미스 에이의 <Bad Girl Good Girl>을 뒤돌아서 있는 심사위원 들앞에
부른 가운데 강타를 제외한 신승훈 길 백지영이 돌아선 것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25살 보컬 트레이너 편선희씨가 나온 가운데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에게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부른 가운데
길,백지영이 그를 선택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편선희씨에게 선택받을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쪽을
선택할까 궁금했는데 결국 길 코치를 선택했다..
이어 아이돌 출신인 최성수씨가 나온 가운데 신성우의 <서시>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했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19살 황예린씨가 나왔다..
이효리의 <10Minutes>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이 그의 노래를 듣고 선택한 가운데
결국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젬베를 가지고 온 함성훈씨가 나왔다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백지영 강타 신승훈 코치가 그를 선택한 가운데 결국 백지영 코치를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 미모의 참가자 2명이 나왔지만 탈락한 가운데
또한 뮤지컬과 학생 이윤경씨가 나온 가운데 박정현의 '꿈에'를
심사위원 앞에 불렀다.. 그리고 길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 두 아이의 엄마분이신 김민정씨가
심사위원 앞에서 비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백지영 코치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어 27살 코러스가수 출신인 한경수씨가 나왔다..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뒤돌아있는 심사쉬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물론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탈락하였다..
그리고 25살 오슬기씨가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선택한 가운데 신승훈을 선택했다..
이어 28살 노명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민우씨의 '사랑일 뿐야'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강타랑 백지영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그런 가운데 18살 인지윤씨가 나온 가운데 나름 열심히 노력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지영과 강타가 그를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선지혜씨가 나온 가운데 김수희씨의 '애모'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4 코치분이
턴을 하는 것을 본 가운데
결국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지난회 마지막에서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전초아씨가 드디어 나왔다...
이소라의 '제발'을 불렀지만 아쉽게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어 고등학생인 박태영씨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잇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백지영 코치씨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부산에 사는 최준영씨가 나오면서 이번 보이스코리아는 마무리 되엇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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