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시즌1
- 정보
- KBS2 | 월, 화 21시 55분 | 2011-01-03 ~ 2011-02-28
- 출연
- 수지, 김수현, 택연, 은정, 우영
- 소개
- 연예예술학교 내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 속에 성장해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노래와 춤, 연기 등의 재미있는 볼거리...
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첫 월말평가에서 백희를 이기겠다고 선전포고 한 혜미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는 가운데
실기수업을 못 받는 입시반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혜미가
백희를 이길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그들의 신경전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다이어트 실패로 벌점이 늘어난 필숙까지 입시반에 합류한
모습을 보니 더욱 묘하게 다가왔고
또한 길거리 공연을 하는 진국 혜미 삼동의 모습에서 과연 월말평가를
잘 받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 혜미의 머리 위에 떨어뜨린 화분을 대신 맞은 삼동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혜미를 구해주고 병원에 실려가는 삼동의 모습에서 나름 멋있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월말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쇼케이스에서 탈락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아들인 삼동이 쇼케이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삼동의 어머니를 위해서 가짜 쇼케이스를 여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진국이 자기 아버지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온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그냥 그랬지만..
아무튼 이번 6회도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진국과 그의 아버지가 다투는 모습이 참 묘하게 씁쓸한 느낌을
남겨주는 가운데
아버지의 결정을 거스릴수 없는 진국의 행보를 보면서 꼭 그래야만
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아무래도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볼만헀다..
또한 필숙과 함께 노래방에 가는 제이슨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 분량이 적긴 하지만 필숙과 제이슨의 러브라인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이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필숙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제이슨의 모습은 나름 묘하게 다가왔다..
또한 진짜 쇼케이스에서 백희와 함께 무대를 꾸민 진국의 모습은
혜미가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가짜 쇼케이스에서 같이 노래를 부른 삼동과 혜미의 모습이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가짜 쇼케이스에서 말하는 강오혁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혜미와 진국 간에 생긴 오해가 깊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공항에서 간신히 탈출하여 혜미한테로 달려가는 진국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렇지만 더욱 오해가 깊어진 그들의 모습은 되돌릴수 없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진국이를 자퇴시킬려고 하는 진국이 아버지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건지..
그리고 제이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려고 하는 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이슨과 필숙의 러브라인이 이뤄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삼동과 혜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국에게 상처받은
혜미의 마음을 삼동이 잘 위로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삼동과 혜미가 같이 춤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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