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1
- 정보
- Mnet | 금 23시 00분 | 2009-07-24 ~ 2009-10-09
- 출연
- 김성주, 서인국, 조문근, 길학미
- 소개
- Nobody가 Somebody가 되어 Everybody를 열광시킨다!! 1세부터 99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디션! 기존...
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슈퍼위크 편>
6회의 시작은 지난 5회에 이어서 슈퍼위크 편으로 보여졌다..
지난회에 이어 빅뱅의 <하루하루>를 부른 5조는 안수민 한명 만이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탈락헀다..
그리고 이어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부른 6조는 김동균,김지영
,서인국,신홍민,설헌환이 참가한 가운데 서인국만이 통과하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2AM의 <어떡하죠>를 부른 7조는 주찬양,조문근
,함예슬,정은우,송하예가 참가한 가운데 주찬양,정은우가 통과하였다..
이어 나온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른 8조는 하가은,정선국,김승현,
박태진,박상욱이 참가한 가운데 정선국만 통과되었다..
그리고 패자부활전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조문근,박태진 등 6명이 합격하며 총 22명이 슈퍼위크
둘쨰날 예선을 통과하였다..
그런 가운데 3째날은 라이벌 미션으로써 1조는 김승현-김준현
2조는 길학미-안수민 3조는 박태진-반광옥 4조는 박경란-박재은
5조는 정선국-조문근 6조 이진-강진아 7조 서인국-주찬양
8조 송성아-김주왕 9조 김휘철-김국환 10조 박세미-정슬기
11조 박나래-정은우로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가운데
이승철까지 합세해서 심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효리의 <톡톡톡>을 부른 길학미와 안수민의 대결에선
길학미가 선택되었고
휘성의 <With Me>를 부른 송성아와 김주왕의 대결에선
김주왕 송성아가 둘다 합격하였고
김태우의 <하고싶은 말>을 부른 정슬기와 박세미의 대결에선
박세미가 합격하였고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부른 이진과 강진아의 대결,박태진과
반광옥의 대결에선 각각 박태진,이진이 통과하였다..
휘성의 <With me>를 부른 주찬양과 서인국,
Yb의 <사랑했나봐>를 부른 조문근과 정선국의 대결에선
각각 두 명 다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박정현의 <꿈에>를 부른 박재은-박경란의 대결에선
박재은이 합격하였으며
쌍둥이 형제 김승현-김준현의 대결에선 김승현이 통과하였으며
그리고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을 부른 김국환-김휘철 조는
김휘철이 통과하였다..
그런 가운데 T의 <하루하루>를 부른 박나래-정은우 조는
박나래가 통과하였다..
그렇게 총 14명이 통과한 가운데 그중에 10인을 골라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총 14인을 2명씩 짝을 이뤄서 개별면담을 하고 나서 최종 10인
에 이진,박재은,박태진,정선국,서인국,길학미,박나래,김주왕,박세미,
조문근이 뽑힌 가운데 탈락한 4명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조문근과 김휘철의 집에서 보여지는 엇갈린 결과를 보며넛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아무튼 슈퍼스타k 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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