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첫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첫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 첫회의 시작은 톱11이 모이고
아지트에서 게스트 오지호를 만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지호와 김도현이 팔씨름 하는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톱11이 간 곳은 바로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이엇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어리더로 일하시는 김지은씨의 사연이었다..
그분의 아버지가 4기 간암이시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사연을 보내주신 분을 위해서 무대를 준비하는 Top11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Top11의 무대와 그 이어서 나오는 사연 보내신 분
의 영상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Top11이 이승환의 가족을 부르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아무튼 슈퍼스타k 소셜클럽 잘 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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