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 정보
- KBS2 | 월, 화 21시 55분 | 2011-05-02 ~
- 출연
-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김민서, 윤희석
- 소개
- 30대 여성이 7살 어린 동생으로 위장해 의류 회사에 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절대동안' 외...
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최진욱과 안정남의 싸움으로 인하여 이래저래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결국 강윤서 팀장이 나서면서
해결되는 모습은 앞으로 이소영과 최진욱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어린아이와 얘기나누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인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소영의 이야기에 집중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승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지승일과 이소영의 관계 역시 가까워져간다는 것
역시 눈에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이소영을 비방하는 글이 회사 게시판에 오르게 되면서
안 그래도 좁은 이소영의 입지가 없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복직하게 되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앞날은 어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강윤서와 지승일의 관계와 이소영 아니 이소진과 지승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얽힐까 역시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지승일이 이소영과 같이 있는 모습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마지막에 이소영이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해버리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이 술에 잔뜩 취해가지고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한 가운데 이번회 초반부에서 드러나는 이소영의 음주 자리에서 벌어진
일들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승일이 이소영을 태워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윤서 팀장이 이소영이 스케치한 것을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 팀장 사무실에 갔다가 이소영의 스케치를 지승일이 발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같고...
그런 가운데 장 과장님 양말 심부름 왔다가 손을 다친 최진욱을 도와주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왔다가 자신이 한때 다녔던 원단 업체의 부탁을 받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이소영이라고 부르는 강 팀장의 모습에 뒤돌아보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강팀장이 이소진 아니 이소영에게 이소영이라고 부르자
대답을 하는 그녀의 모습과 강팀장을 보고서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모습에서 이소영의 정체가 들통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이렇게 되면서 이소영의 정체가 곧 들통나겠다는
그런 가운데 지승일 사장과 이소영이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지승일의 딸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런지
관심을 갖게 해준다..
또한 최진욱과 이소영이 같이 있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어색해져버린 그들의 모습에선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지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팀장의 눈에 이소영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승일의 동생이자 이소영과 가까운 사이인 지주희와
이소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지주희로써도
이래저래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윤서가 지승일에게 고백할려고 했다가 못 하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진욱과 이소영이 지승일의 딸을 찾아주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이 지승일에게 더욱 호감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지주희가 강윤서에게 이소영이 거짓말 한거 눈 감아
달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로 다가오게 해준것 같다..
또한 정장을 벗어던지고 옷을 판매한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강팀장이 주는 구두를 거절한 이소영의 모습을 보고서 화가 난
강팀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강팀장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 팀장의 함정에 과연 이소영이 말려들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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