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프린세스]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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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0-03-31 ~ 2010-05-20

출연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유건

소개

사법고시에 이어 연수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검사가 된 마해리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거침없는 성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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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진혁
출연;김소연 (마혜리 역)
    박시후 (서인우 역)
    한정수 (윤세준 역)
    최송현 (진정선 역)

 

-5회 감상평-

요즘 챙겨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제 5회째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서인우 변호사가 결국 가지 말라고

 

잡은 모습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비행기에 탔다가 꿈을 꾸고

 

내리는 마혜리의 모습은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폭행 피해자인 지민이의 집에 찾아가서 그의

 

인형옷들을 꼬매주는 마혜리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 진심을 알고 지민이의 진술을 받아낸 마혜리의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결과 역시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직접 공판에 참여하게 되는 마혜리의 모습 역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거기에 공판에서 지민이의 진술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혜리의 모습과 그런 마혜리의 모습을 아고 진술해주는'

 

지민이의 모습이 짠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달라진 마혜리의 대접은 확실히

 

앞으로 어찌 달라질런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윤검사와 같이 있는 마혜리의 모습을 지켜보는

 

서인우 변호사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숨어서 도움을 준 건 서인우 변호사엿는데 말이다.

 

거기에 진검사에게 자기가 윤검사를 좋아한다고 털어놓게 되고

 

마혜리의 과거사진이 공개되며

 

앞으로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챙겨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마혜리가 겨우 살아날려던 찰나에 뚱보 시저의

 

마혜리 과거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한번 큰 파장을

 

 

몰고오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의 뚱보였던 마혜리 모습을 보면서

 

김소연씨 뚱보 분장하기가 엄청 어려웠을거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거기에 법대에 입학아지만 여전히 뚱뚱한 마혜리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과거사진애 츙격받은 마혜리가

 

서변호사에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스트레스가

 

컸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지민이가 마혜리 검사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동화 사건을 마혜리가 막게 되면서 풀려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해준다.

 

또한 마혜리의 사무실에 음료수를 들고 찾아오지만 돌아서는

 

서인우의 모습 그리고 윤검사와 마혜리 검사가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되는 서인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혜리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마혜리의 삶도 파란만장

 

하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서인우 변호사가 한발 늦게 초밥을 싸오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혜리의 운전까지 가르켜주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수사관인 차 계장을 내주는 대신에

 

슈퍼맨 1회 이용권을 쓰자고 제안하는 마혜리의 모습은 엉뚱한 무언가가'

 

숨겨져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번회 마지막에서 마혜리가 이사온 집이 서인우 변호사의 근처 집이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7회 감상평-

요즘 챙겨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마혜리가 혼자 이사 간 가운데 마혜리가 이사 간 곳이

 

서인우가 살고 있는 빌라이게 되면서

 

서인우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인상깊은 가운데

 

윤 검사와 이루게 하기 위해 마혜리를 깨워주는

 

서인우의 모습은 확실히 메신저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혜리와 윤세준이 같이 타고 있는 걸 본 진정선검사의

 

모습은 확실히 불편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윤세준과 마혜리가 같이있는것이 부편해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진정선과 같이 검시를 한 마혜리의 모습과

 

검시를 같이 하고 나서 고기를 같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진정선에게 윤검사 좋아한다고 말하는 모습과

 

그들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진검사와 마검사간의

 

윤검사에 대한 사랑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첫 검시를 하고 나서 겁을 먹은 마검사의 모습과 서 변호사를

 

찾는 그의 모습은 아는 사람 한 사람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일인지

 

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마혜리에게는 그런 입장이 아니겠지만...

 

그런 가운데 김동석을 잡기 위한 윤세준의 잠복을 보면서 과연 잡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잡고 나서 마혜리와 나누는 대화가 니가 싫다라고 말하는

 

윤세준의 모습은 자신과 닮은 전 부인떄문에 힘든 그의 모습을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악플을 달아서 고소된 사람들에게 윤검사에게 들은

 

말을 해주는 마혜리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마혜리도 변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윤 검사가 나올줄 알고 기다렸다가 안 나오고 실망한 마혜리의 모습과

 

그걸 뒤늦게 알게 된 윤검사의 모습이 참 묘한 엇갈림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서 마혜리를 안고 키스를 하는 서인우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윤 검사의 모습 역시 묘한 엇갈림으로 다가오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제 8회째 보게 되었다..

 

16부작 드라마이니.. 이제 절반 본 셈이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서인우 변호사와 마혜리 검사가

 

키스하는 모습을 윤 검사가 보게 되며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회에서 윤 검사와 다시 만나는 마혜리 검사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혜리 검사가 이번에 수사하게 되는 사건

 

과 그 사건의 피의자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마혜리의 또 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는 마혜리의 모습 역시 다르게 다가왔다.

 

그리고 서인우 변호사와 같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하러

 

가는 모습과 서인우가 마혜리를 위해 발바닥을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주는 모습은 나름 멋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또한 이번회에서 잠깐 드러나는 서인우의 아픔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그 아픔이 어떻게 드러날런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윤검사가 마혜리 검사를 불러서 서인우

 

변호사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과연 그 얘기가 앞으로 어떤 변수로

 

다가올까라는 생각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인우에 대한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마혜리의 모습과

 

그런 그의 질문에 대답하는 서인우의 모습에서 묘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혜리가 서인우의 집에서 자신의 사진 한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알수 없는 구도로 접어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번 8회도 잘 봤다..